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아스널의 가브리엘 기마랑이스가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 홋스퍼아스널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전력 누수 막아라…홍명보호, 우선 과제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관련 기사김병지 강원 대표, '양민혁 소속팀' 토트넘 방문…양현준의 셀틱도부상으로 맨유전 결장한 손흥민…토트넘 감독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손흥민, EPL 맨유전 출전 가능할 듯…그런데 선발? 교체?손흥민의 토트넘, 카라바오컵 16강서 맨시티와 격돌2도움으로 잡음 잠재운 손흥민, 이젠 유럽대항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