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150m에 위치한 볼리비아 엘알토의 축구장. ⓒ AFP=뉴스1관련 키워드볼리비아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이상철 기자 시속 100㎞로 날아오는 족구공, 그냥 놀이는 아니야 [100세 운동법]뜬공을 다루는 족구, 안축차기만 잘해도 초보 탈출 [100세 운동법]관련 기사메시 없어도 강한 아르헨티나, 칠레 3-0 완파…월드컵 남미 예선 선두손흥민 동료 히샬리송 "심리 치료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36세 베테랑 수아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절친' 메시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