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후반 22분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킬리안 음바페2골멀티골베티스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음바페, 2025년 마지막 경기 득점포…'59골'로 호날두와 동률음바페, PSG와 법정 싸움서 승소…체불 임금 1040억원 받는다음바페, 2025년 57·58호 득점…호날두의 '한 해 최다골'과 한 골 차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발롱도르 이어 최고 선수 영예음바페 vs 홀란드 조별리그서 맞대결…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