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할 당시의 메이슨 그린우드(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슨 그린우드맨유마르세유잉글랜드자메이카이상철 기자 밀너, 브라이턴과 1년 계약 연장…EPL 최다 출전 신기록 도전레알 마드리드, 아르헨티나 A매치 최연소 출전 '신성'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