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할 당시의 메이슨 그린우드(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슨 그린우드맨유마르세유잉글랜드자메이카이상철 기자 '오만 잡고 첫 승' 홍명보 감독, K리거들과 12일 귀국'진땀승' 홍명보호, 최악의 출발 피했지만…불안하고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