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시즌 EPL서 17골 10도움 "최고의 피니셔" CBS스포츠 선정, 1위는 레알 마드리드로 간 음바페
손흥민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중국 축구팬의 야유에 1차전 스코어인 3대0을 손으로 그려보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서 PK로 시즌 16호 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 04. 2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