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의 조나탄 타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다이어조나탄 타뮌헨 김민안영준 기자 [하얼빈AG] '9개 메달 새 역사' 이승훈 "후배들이 내 기록 깨주길"[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韓 최다 메달…나란히 '새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