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사우디 이적설, 브라질 복귀설 등 나와 '구단에 불만' 루머 나오자 직접 SNS 통해 해명토트넘의 손흥민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뉴캐슬과 경기서 멀티 골을 터트린 히샬리송을 축하하고 있다. 2023.12.1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 ⓒ AFP=뉴스1관련 키워드히샬리송토트넘손흥민이재상 기자 애터미, 산불 진화 희생자 유가족에 위로지원금 전달…47억 규모무아스 미니 오토매틱 멀티 플립 시계, 와디즈 실시간 랭킹 '1위'관련 기사SPC 파리바게뜨, '토트넘 고칼슘 우유케익' 출시[뉴스1 PICK]손흥민, '한풀이'… 데뷔 15년 만의 첫 정상실리 축구 앞세운 토트넘, 41년 만에 유로파 우승컵 들어올렸다손흥민, 벤치에서 유로파리그 결승전 맞이…교체 출격 대기UEL 정상 노리는 토트넘, '부상 악재+인조 잔디' 복병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