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30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루턴 타운과 경기서 시즌 15호 골인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린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 3. 3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크리에이터 아두, 23일 데뷔 싱글 '키스 라이크 디스' 발매STP, 확장형 모듈 프레임워크 AWE 네트워크로 리브랜딩관련 기사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포체티노 감독 "우승 축하해"(종합)경질 압박 이겨내고 유로파 우승…포스텍 감독 "아직 해야 할 일 많아"우승 트로피에 이마 긁히고도 활짝 웃은 손흥민 "영광의 상처"[뉴스1 PICK]손흥민, '한풀이'… 데뷔 15년 만의 첫 정상"슈퍼컵도 우승 도전" '레전드' 손흥민, 토트넘과 계속 동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