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대회 트로피 ⓒ 로이터=뉴스1코파 아메리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메시 ⓒ AFP=뉴스1비니시우스 주니어(왼쪽에서 2번째) ⓒ AFP=뉴스1파리 올림픽 로고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코파 아메리카유로 2024파리 올림픽안영준 기자 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다 잊고 이라크전 준비"(종합)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관련 기사유로 우승 로페스, 코파 제패 알바레스…축구계 별들이 파리로[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