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음바페 시대'도 결국 마침표…레알 마드리드행 유력

2017년부터 활약, 무수한 트로피 들고도 유럽 챔피언 등극 무산
영국 BBC 등 보도, 곧 레알행 발표 앞둬

도르트문트에 패한 뒤 좌절하고 있는 PSG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
도르트문트에 패한 뒤 좌절하고 있는 PSG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
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리오넬 메시(왼쪽부터), 네이마르와 함께 뛰었던 음바페. ⓒ AFP=뉴스1
리오넬 메시(왼쪽부터), 네이마르와 함께 뛰었던 음바페.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몽펠리에와 경기서 공식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인 리그 1호 골을 터트린 뒤 킬리안 음바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몽펠리에와 경기서 공식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인 리그 1호 골을 터트린 뒤 킬리안 음바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