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리오넬 메시(왼쪽부터), 네이마르와 함께 뛰었던 음바페. ⓒ AFP=뉴스1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몽펠리에와 경기서 공식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인 리그 1호 골을 터트린 뒤 킬리안 음바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도르트문트챔피언스리그이재상 기자 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더시사법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천만원 기부관련 기사음바페, PSG와 법정 싸움서 승소…체불 임금 1040억원 받는다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발롱도르 이어 최고 선수 영예FIFA 연구소 "이강인 적정 연봉은 225억"…현재 가치보다 2배 이상 책정'발롱도르' 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야말·음바페와 경쟁'18세' 야말, 역대 최연소 FIFPrp 월드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