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비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손흥민 (토트넘 구단 SNS)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토트넘 소속으로 400경기 출전인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뒤 팬들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2024. 4. 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영국 매체 "손흥민-토트넘, 재계약 대신 1년 연장 옵션 발동"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