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인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비니시우스. ⓒ AFP=뉴스1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브라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비니시우스브라질레알 마드리드인종차별이재상 기자 한국해비타트, 신소율 홍보대사의 '기념일후원' 캠페인 영상 공개피치마켓·신한카드, 디지털금융 취약계층 대상 교육 진행관련 기사'중원의 핵심' 황인범 파트너는 누구…홍명보호 허리 조합 고민'치명적 실수' 김민재 "강팀 상대로 많은 경험…스리백, 시간 필요"홍명보호 '스리백', 브라질 뛰어난 개인기·강한 압박에 무용지물'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원톱 출격…브라질도 비니시우스 등 최정예(종합)역대 전적 '1승7패' 한국 축구, 브라질 평가전에서 배워야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