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왼쪽) 2024. 2. 18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영국 매체의 날선 비판 "손흥민, 원톱으로 좋은 모습 보인 기억 없다""기쁨을 주지 못했다"…원톱 손흥민, 레인저스전 평점 5점'손흥민 침묵' 토트넘, 레인저스와 1-1 무…공식전 5경기 무승(종합)'손흥민 침묵' 토트넘, 레인저스와 1-1 무…공식전 5경기 무승명예회복 노리는 손흥민, UEL 레인저스전에 원톱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