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뉴캐슬을 4-1로 완파했다.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애스턴 빌라와 경기서 선제골을 넣은 지오바니 로 셀소와 기뻐하고 있다. 2023.11.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