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팬들을 말리러 간 메시. ⓒ 로이터=뉴스1관중석 싸움 장면을 지켜본 메시. ⓒ 로이터=뉴스1관중석 사태를 지켜본 메시가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 AFP=뉴스1경기 전 충돌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팬들. ⓒ AFP=뉴스1경기를 앞두고 충돌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팬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시브라질아르헨티나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관련 기사슈퍼컴퓨터 예측 홍명보호 월드컵 우승확률 0.3%…일본 0.9%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윤곽…상상 불가 역대급 '죽음의 조'는 어디?루시드폴 "혐오와 분절의 시대, 음악으로 연대하고파" [N인터뷰]②손흥민-메시 맞대결 불발이 중국 때문?…"초청료 폭등"[U20 월드컵] 제2의 마라도나·메시를 찾아라…28일 칠레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