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들에 납치됐다가 2주 만에 무사귀환납치됐다 풀려난 아버지와 눈물의 상봉을 한 디아스(왼쪽). ⓒ AFP=뉴스1납치됐다 풀려난 아버지와 상봉한 디아스. ⓒ AFP=뉴스1디아스가 납치됐다 풀려난 아버지와 재회했다. ⓒ AFP=뉴스1부친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세리머니를 했던 디아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디아스리버풀아버지 납치콜롬비아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