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이서 라인을 바짝 끌어올린 토트넘 홋스퍼. ⓒ AFP=뉴스1첼시전 패배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 AFP=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엔제볼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재상 기자 아식스, 2025 아식스컵 아마추어 테니스 챔피언십 진행한국마사회, 올해 첫 조교사·기수 선발…4월 면허시험 실시관련 기사"놀랍도록 형편 없는 성적"…영국 매체도 '엔제볼' 토트넘 강력 비난'무승부' 토트넘 감독 "조이스틱으로 원하는 위치에 놓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