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이서 라인을 바짝 끌어올린 토트넘 홋스퍼. ⓒ AFP=뉴스1첼시전 패배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 AFP=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엔제볼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재상 기자 하이컨시, 시대인재N 기숙학원 개원…특별 서류전형2 도입다운타우너 버거,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와 컬래버 굿즈 출시관련 기사"놀랍도록 형편 없는 성적"…영국 매체도 '엔제볼' 토트넘 강력 비난'무승부' 토트넘 감독 "조이스틱으로 원하는 위치에 놓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