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메시가 조르디 알바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 ⓒ AFP=뉴스1메시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해리 왕자(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시인터 마이애미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관련 기사음바페, 2025년 마지막 경기 득점포…'59골'로 호날두와 동률'축신' 메시 vs '신성' 야말, 내년 3월 28일 카타르서 첫 대결'운동장 한 바퀴' 메시 보는데 15만원?…성난 인도 팬들 축구장 난동인도, 메시 방문 기념해 '높이 21m' 동상 공개 예정미국 무대도 평정한 메시, MLS 최초 2년 연속 MVP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