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없는' 토트넘의 과제는 역시 마무리…'손샬리송' 조합 분발해야

'피니셔' 10번 케인 떠나고 '공미' 10번 메디슨 가세
2선은 강해졌지만 최종 결정력은 아직 물음표

손흥민(오른쪽)과 히샬리송 ⓒ AFP=뉴스1
손흥민(오른쪽)과 히샬리송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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