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피스에서 헤딩으로 결승골을 넣은 맨유 카세미루(왼쪽 두 번째). ⓒ AFP=뉴스1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가운데). ⓒ AFP=뉴스1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