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7분 투입, 절묘한 크로스 등 부지런히 움직여오현규(셀틱 SNS 캡처) 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