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7분 투입, 절묘한 크로스 등 부지런히 움직여오현규(셀틱 SNS 캡처) 안영준 기자 안세영, 11번째 우승까지 한 걸음…왕중왕전 4강서 야마구치에 2-0 완승'8강 도전' 일본, 내년 5월 31일 도쿄에서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