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도리아전에 출전했던 김민재(왼쪽 네 번째) ⓒ AFP=뉴스1이재상 기자 한진가 3세 조현민의 '에이피알 사랑'…"K뷰티 성공은 물류와 브랜드 결합"티르티르,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1억불 수출의 탑'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