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6.9점마요르카의 이강인(오른쪽)ⓒ AFP=뉴스1레반도프스키ⓒ AFP=뉴스1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