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FC의 경기에서 교체된 후 그라운드를 나서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2022.7.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이재상 기자 굿바이 '경마 대통령' 박태종, 38년 마침표…21일 마지막 기승WiiM, 스마트 스트리밍 스피커 '윔 사운드' 내 공식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