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난 로지(왼쪽)가 맨유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아약스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벤피카 다윈 누네스가 결승 헤더를 성공시키고 있는 모습. ⓒ AFP=뉴스1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