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이란과의 경기를 위해 테헤란으로 출국을 앞둔 손흥민이 8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0.8/뉴스1안영준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 1위였던 할레프, 2년 2개월 만에 공식전 승리'2006년생 진태호 원더골' 전북, ACL2서 무앙통 4-1 완파…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