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적 이후 자신의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메시. ⓒ AFP=뉴스1이재상 기자 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더시사법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천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