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심판 인종차별 발언으로 경기 중단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김도용 기자 '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신진서 9단, 세계기선전 16강 진출…中 1위 딩하오와 26일 격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