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웨인 루니(오른쪽)와 박지성. ⓒ AFP=News1손흥민이 5일(한국시간) 맨유 원정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골을 터트리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온 손흥민은 2골1도움으로 6-1 완승을 견인했다. ⓒ AFP=뉴스1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