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고맙다며 인종차별? 멕시코 요리사 제스처 논란

본문 이미지 - 멕시코 TV 텔레문도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속 요리사 제임스 타한(왼쪽 두 번째)이 두 눈을 양쪽으로 찢는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를 비판한 트위터 게시물.ⓒ News1
멕시코 TV 텔레문도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속 요리사 제임스 타한(왼쪽 두 번째)이 두 눈을 양쪽으로 찢는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를 비판한 트위터 게시물.ⓒ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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