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TV 텔레문도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속 요리사 제임스 타한(왼쪽 두 번째)이 두 눈을 양쪽으로 찢는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를 비판한 트위터 게시물.ⓒ News1관련 키워드2018월드컵관련 기사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 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울타리보다 '견문' 택한 정조국 코치…제주SK 코스타 감독 보좌'41세' 스키 여제 린지 본,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확정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가까스로 잔류' 제주, '벤투 사단 지략가' 코스타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