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7-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득점 후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AFP=News1박주평 기자 LG, 성능·경제성 잡은 'K-엑사원' 공개····美·中 목표 모델 제쳤다"기업광고 맞아?" LG전자 'K판 입덕투어2', 매회 180만뷰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