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북중미축구연맹(CONCAF) 골드컵 2017' 결승전에서 2-1로 승리, 정상을 차지했다. ⓒ AFP=News1김도용 기자 KFA, 애플라인드스포츠와 4년간 공인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EPL 최고 이적료' 이삭, 발목 골절로 수술…한숨 나오는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