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에서 악연이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루이스 수아레스가 스페인 무대로 옮긴 뒤 첫 격돌을 앞두고 있다. ⓒ AFP=News1김도용 기자 '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신진서 9단, 세계기선전 16강 진출…中 1위 딩하오와 26일 격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