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수문장 나바스가 MOM에 선정됐다. 코스타리카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치러진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결국 3-4로 패했다. 이날 나바스는 네덜란드의 공세를 모두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 AFP BBNews=News1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월드컵 티켓 판매 신청 첫날 500만건 돌파…한국-멕시코전 인기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6위…시즌 최고 성적'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