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의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이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AFP BBNews=News1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월드컵 티켓 판매 신청 첫날 500만건 돌파…한국-멕시코전 인기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6위…시즌 최고 성적'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