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기서 '역대급 오심'경기 후 나이지리아 선수와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 포착돼 더욱 논란지난 22일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피터 오리어리 주심이 나이지리아의 빈센트 엔예마 골키퍼와 환하게 웃으며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영국 인디펜던트 캡처 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이정효 감독, 광주FC 계약 해지…강기정 "앞날에 영광있길"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음바페, 2025년 마지막 경기 득점포…'59골'로 호날두와 동률강상윤·신민하 발탁…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 확정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되고 싶은' 체코, 74세 쿠벡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