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한 시카고 컵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디트로이트시카고컵스권혁준 기자 '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관련 기사'커리어 하이 14승' 컵스 보이드, 미국 대표로 2026 WBC 출전'류현진 전 동료' 마에다, 일본 복귀…라쿠텐과 2년 계약 합의이마나가, FA 대신 컵스서 1년 더 뛴다…퀄리파잉 오퍼 수락'MLB 68승' 마에다, 10년 빅리그 생활 마치고 일본 복귀'다저스 2연패 주역' 오타니 MVP 후보…야마모토 사이영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