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결승타를 때린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오타니김혜성신시내티보스턴요시다양키스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김혜성이 있는 곳엔 언제나 그가 있다…'고척 김선생' 마침내 빚 받는다'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오타니·야마모토와 WBC 맞대결 예고…김혜성 "적으로 만나면 적일 뿐"'월드시리즈 2연패' LA 다저스, 도심 카퍼레이드로 우승 자축송성문 "WS 우승 순간 김혜성이 그라운드에 있어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