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 AFP=뉴스17일(한국시간)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노히터를 깬 후 LA 다저스를 상대로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둔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야마모토다저스로버츠트라이넨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관련 기사'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WBC 출전 확정…사사키는 불참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WBC 나가더라도 타자로만 뛰길"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WBC 불참했으면"WBC 출전 여부에 말 아낀 오타니…"아직 구단과 논의 못해"'월드시리즈 2연패' LA 다저스, 도심 카퍼레이드로 우승 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