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8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⅔이닝 5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 AFP=뉴스1LA 다저스 김혜성이 8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뜬공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LA 다저스야마모토오타니메이저리그밀워키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오타니·야마모토와 WBC 맞대결 예고…김혜성 "적으로 만나면 적일 뿐"'월드시리즈 2연패' LA 다저스, 도심 카퍼레이드로 우승 자축'야마모토 존경' 원태인 "인간 한계 넘은 최고의 경기…동기부여 돼"치열한 경쟁 뚫고 WS 우승까지…김혜성 데뷔 시즌 '해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