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시절 디트릭 엔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디트릭 엔스디트로이트메이저리그이상철 기자 박정환·박진솔·한승주, 세계 기선전 16강 진출…변상일 탈락'퇴장 판정 항의' 소노 나이트, 벌금 50만원 징계관련 기사LG 떠난 엔스, MLB 볼티모어와 1+1년 총액 86억원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