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왼쪽)와 김혜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김혜성다저스오타니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한국인 빅리거 대표'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김혜성, 타격 더 좋아져야…중요한 내년 스프링캠프" 美 매체야마모토, MLB닷컴 선정 올해 PS 최고의 활약…오타니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