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마이애미전에서 대주자로 나섰다가 주루사를 당한 배지환. ⓒ AFP=뉴스1배지환으로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다시 인정 받기 위해선 마이너리그에서 성적을 내는 수 밖에 없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송재우 해설위원배지환메이저리그내야수마이너리그문대현 기자 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안, 제약기업 R&D·설비투자·고용 '삼중고'"'실용·시장성' 의료기기 R&D 6년 지원 결실…"5500억대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