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마이애미전에서 대주자로 나섰다가 주루사를 당한 배지환. ⓒ AFP=뉴스1배지환으로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다시 인정 받기 위해선 마이너리그에서 성적을 내는 수 밖에 없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송재우 해설위원배지환메이저리그내야수마이너리그문대현 기자 美 생물보안법·공장 인수·대형 수주…삼성바이오, '트리플 호재' 방긋크레스콤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美 FDA 승인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