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은 오른손 159㎞·왼손 148㎞…2이닝 1실점시애틀 매리너스의 주란젤로 세인자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양손투구를 펼쳤다. (시애틀 SNS 캡처)시애틀 매리너스 주란젤로 세인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시애틀스위치투수세인자권혁준 기자 동계올림픽부터 WBC·월드컵·AG까지…2026년 스포츠 이벤트 풍성'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관련 기사'스위치 투수' 주란젤로 세인자, 마이너리그 올스타전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