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은 오른손 159㎞·왼손 148㎞…2이닝 1실점시애틀 매리너스의 주란젤로 세인자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양손투구를 펼쳤다. (시애틀 SNS 캡처)시애틀 매리너스 주란젤로 세인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시애틀스위치투수세인자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스위치 투수' 주란젤로 세인자, 마이너리그 올스타전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