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은 오른손 159㎞·왼손 148㎞…2이닝 1실점시애틀 매리너스의 주란젤로 세인자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양손투구를 펼쳤다. (시애틀 SNS 캡처)시애틀 매리너스 주란젤로 세인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시애틀스위치투수세인자권혁준 기자 '문동주 역투' 한화, KT 잡고 4위로…'김도영 효과' KIA 3연패 탈출(종합)문동주 승리투수·김서현 세이브…한화, KT 2-1로 꺾고 2연패 탈출관련 기사양 손 모두 153㎞ 이상 던지는 괴물투수, ML 시애틀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