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김하성. ⓒ AFP=뉴스1LA 다저스 김혜성. ⓒ AFP=뉴스1피츠버그 배지환.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김혜성김하성배지환고우석서장원 기자 '추천 선수' 권성훈, K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깜짝 선두한화, SSG 3연전 스윕하고 4연승…KIA는 KT에 9회 끝내기 승(종합)관련 기사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美 현지서 본 코리안 빅리거 근황 전한다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MLB닷컴 "올해 최강팀은 다저스,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아픈 이정후, 입지 불안한 배지환…한국인 없이 MLB 개막하나[기자의 눈]마이너行 김혜성에게…"8년 전 기억하니, 도전은 지금부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