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김하성. ⓒ AFP=뉴스1LA 다저스 김혜성. ⓒ AFP=뉴스1피츠버그 배지환.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김혜성김하성배지환고우석서장원 기자 WNBA 최초 '4회 MVP' 윌슨,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프로야구 NC, 새 외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 영입…총액 90만 달러관련 기사류지현 감독 "이정후,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WBC 출전 기대"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도쿄돔 압도한 홈런 네 방…"내년 WBC 해볼 만" 자신감 장착'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