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타율 0.364 하락피츠버그 배지환, 결장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메이저리그프로야구샌프란시스코MLB문대현 기자 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글로벌화 신호탄관련 기사[팀장칼럼] 'MLB 진출' 송성문,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샌디에이고 단장 "일단 송성문 WBC 출전 지지…조만간 결정"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뉴스1 PICK] '이제는 빅리거'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