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제이든 애거시, 슈테피 그라프, 안드레 애거시, 제즈 애거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드레 애거시슈테피 그라프WBC중국독일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테니스 전설' 애거시-그라프 부부의 아들, WBC 예선 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