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오늘 시작…김혜성은 생존 경쟁·이정후는 건재 증명

기회 잡아야 하는 배지환·고우석도 활약 필요
'부상 재활' 김하성, 4월말 복귀 목표

지난해 스프링캠프 당시의 김하성. ⓒ 로이터=뉴스1
지난해 스프링캠프 당시의 김하성.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스타군단' LA 다저스에서 생존 경쟁에 돌입하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스타군단' LA 다저스에서 생존 경쟁에 돌입하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한 김하성. ⓒ AFP=뉴스1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한 김하성.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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