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김혜성LA다저스데이브로버츠서장원 기자 '40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은메달…女 최고령 메달리스트 새 역사'두린이' 출신 르세라핌 홍은채, 28일 두산 홈 개막전 시구관련 기사MLB닷컴 "올해 최강팀은 다저스,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아픈 이정후, 입지 불안한 배지환…한국인 없이 MLB 개막하나다저스, 개막전부터 삐거덕…'질병 문제' 베츠, 도쿄시리즈 결장이정후 '맑음'·김혜성 '흐림'…엇갈린 코리안 메이저리거 기상도'2연패 도전' 다저스, 지구 우승은 당연?…"PS 진출 아무 문제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