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일본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됐던 사사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지난해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던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오타니사사키야마모토김혜성권혁준 기자 [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기자의눈] 임효준, 그리고 린샤오쥔…한솥밥 동료에서 적으로관련 기사오타니는 포르쉐 선물했는데…루키 사사키에 11번 양보한 팀 동료는?김혜성, MLB 신인상 후보 23위…"로스터 경쟁서 이겨내야"오타니 '투타 겸업' 재개 시기는…로버츠 감독 "5월 투수 복귀가 적절"MLB닷컴 "오타니, 올해 타자로 43홈런-투수로 ERA 3.48" 예상오타니도 모자라 슈퍼 스타 싹쓸이…'악의 제국' 구축하는 다저스